묻어남 - 바르자마자 마스크 바로 써도 진짜 묻어남 없음 (피부에 바로 흡수됨)

톤업 - 진짜 자연스럽게 하얗게 되서 진짜 얼굴에 바른지 아무도 모를 정도로 자연스러움 (이부분이 제일 맘에 듬)

지속력 - 아침에 바르고 밤까지 그냥 그대로 유지됨 (진짜 이건 신박하다 생각됨)

커버력 - 피부가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 드는데 점같은건 안가려짐 (오히려 자연스럽게 피부좋은 쌩얼 느낌이라 일부러 컨실러 같은거 안함)

총정리 - 엄청 고급스러운 톤업크림 느낌인데 톤업크림으로는 나올 수 없는 윤광 톤업 보정 느낌, 커버는 딥커버 쿠션만큼 안되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 톤 보정과 깔끔한 피부 연출할 떄 전 이거 씀

물이 묻거나, 땀이 나도 하얀 국물 묻어나거나 지워지지 않아서 운동할 때 오히려 빛을 발하는 제품

특히 남자친구랑 여행 갔을 떄 진짜 유용했음! (하루종일 맑은 우유 피부라서 남자친구가 왜 이렇게 하얗고 귀엽냐고 했음 ㅋㅋㅋ)